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음왕관 성채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리치 왕]]이 머물고 있는 [[스컬지(워크래프트 시리즈)|스컬지]] 군단의 중추이며 핵심이다. 언데드들을 부려 지하에서 캐낸 [[사로나이트]]를 대량으로 사용하여 건설되었다. [[워크래프트 3]] 시절엔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얼음땅위에 얼어붙은 왕좌가 있던게 전부였는데, [[불타는 군단]]이 깽판치는 동안 아서스가 재건축이라도 했는지 왕좌도 안으로 옮기고 간지나는 성이 되었다. 워크래프트 3에서 나온 구 얼어붙은 왕좌의 경우 현재 와우에서 나오는 얼음왕관 성채의 최상층에 가면 그 흔적을 볼 수 있다. 하부 첨탑에 있는 군주 매로우가르의 뒤의 얼음기둥과 첨탑 상부 중앙에 보이는 얼음기둥이 얼어붙은 왕좌의 일부분으로 간주된다. --혼자는 외로웠는지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를 만든 것 같다-- 패치 3.3에서 공격대 던전 얼음왕관 성채, 그리고 서로 이어지는 5인 던전 [[영혼의 제련소]], [[사론의 구덩이]], [[투영의 전당]]이 추가되었다.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연대기]] 3권에서는 [[공포의 군주]]들이 리치 왕을 위해 얼음왕관 성채를 건설했다고 묘사되었다. 이후 시점에서 재건축된 얼음왕관 성채가 아닌, 황량한 얼음탑에 불과했던 시절의 얼음왕관 성채를 말하는 것이다. [[어둠땅]]에서 밝혀지는 사실은 단순한 성이 아닌 아제로스의 세계혼을 흡수해 어둠땅으로 보내는 전송장치였다. [[태초의 존재의 매장터]]에서 [[조바알]]이 가동하자 성채 지하에 거대한 기계장치가 가동되어 아제로스의 세계혼을 흡수하고 얼음왕관 꼭대기에서 에너지를 발사, 어둠땅으로 전달되는 형식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